KCL 첫날, 책임연구원님과

이력서에 관한 부분

-이력서 쓸 때 나는 이러한 능력이 있으니 기업의 ~~한 사업에 도움이된다는 식으로 써야한다

-기본적인거(글씨체 통일, 줄간격, 정렬, 기본적인 인적사항 누락) 면접자들은 이런거 먼저 보면서 판단한다

오늘 첫날인데 이력서 보고 그런거 조심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이력서에는 간절함이 보여야한다고 하셨음(나는 이런거할줄아니까 너네회사에 이런업무에 도움이될거야@!라고 말해야됨)

 

 

나중에 어필할 수 있는 내용

-나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산자부, 환경부, 식약처 들에 있어서 같이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그러니 날 뽑아라

-나는 국내외 관련 법들에 대해 조사해본 경험이 있다. 그러니 날 뽑아라

+플러스로.. 책임연구원님이 나 면접볼때 계셨는데 오늘 만나서 쭉 대략적인 내용들 설명해 주셨는데 알고보니 전남대생이셨던,ㅎㅎ 학연이 여기까지 미치는구나 싶었음

같이 면접봤던 사람도 광주사람이었는데 전남대는 아니셨고,, 나는 협회 경험이랑 자격증이 더 있어서 뽑혔다고 말씀해주셨음

 

첫날에 와서 한 일

-GC, LC 알려주심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기체크로마토 질량분석기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액체크로마토 질량분석기 에 대해서 배움

 

컬럼column은 집에가는 길을 의미하는데 물질마다 이 경로를 통해서 가는 시간이 다르다

가령 벤젠은 10분에 이 길을 통과해서 도착하게되고

물질마다 이렇게 DB가 있어서 도착시간을 알면 DB와 비교하고 어떤 물질인지 알아냄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부터 2015년부터 위해우려제품이라는 명목으로 관리되어져왔는데

기업들이 제품에 '위해우려제품'이라고 써지면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니까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지금 2019년에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순한맛으로 바뀐거임

 

-화학제품안전법이 화평법에 끼여있다가 따로 독립해서 나온 법이다

화평법에서 원래 화학물질에 대해 위해성 유해성 검사를 하는건데 여기서 물질과함께 제품들도 섞여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따로 다시 제품들,, 을 빼와서 확장하여 만든게 제품안전법이다

 

-너무 빨리는 퇴근하지말라고 하심.. 인식이 안좋다고?

6시 전에 준비해서 나가지말고 6시에 준비해서 3분있다가 나가라고하심

 

 

-이제 환경부,산자부,식약처 등에서 쓰는 인증마크를 구분할 수 있을거고 

제품의 안전기준 적합확인을 위한 시험기관이니까 이제 그게 점점 보일거라고하심

 

 

 

 

 

엿들은거 

-매크로? 피벗테이블? 중복업체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