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누아,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살아남기😮

■ ESG 공시기준의 글로벌 표준화(해외)

EU : 공시체계를 가장 체계적, 신속하게 제도화

미국 : 2022 ~ 빠른 대응(기후공시 표준화 법안 발표~)

■ 국내 ESG 보고서 공시의무화 일정(금융위원회)

■ 유럽/미국의 공급망 실사 지침

EU : 공급망 실사법 일원화, 2024 시행 예정

산업통상자원부 : 공급망 대응 K-ESG 가이드라인(2023) /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은 이걸 보세요

국내 기업의 대응 프로세스

해당 기업의 ESG 경영상태 진단 > 문제점 도출 > 개선 : 그 결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반영&작성

진단 : 보고서 항목 관련 (내외부) 진단 체크리스트 활용, 산업통상자원부(많은 기관)의 ESg 진단과 평가표가 활용중

■ ESG 글로벌 표준 가이드라인 (국내 수출기업)

산자부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긴했지만 국외에서는 공신력 있는 가이드라인을 내놓음

결국 이걸 따라가는게 좋다는 말

■ ESG 진단

공시를 하려면 진단을 해야한다.

진단표 = K-ESG 가이드라인(V1.0)

공시 의무 등 ESG 규율이 강화됨 > 기업평가와 투자기준 공급망 실사 등 기업의 ESG 경영 필요성 급증 > 국내외 ESG 평가지표 600여개 난립..(세부 평가기준과 결과 도출 방식은 비공개/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음..)

이해관계자들의 관점,, 우리 산업에서는 어떤게 맞을까? 전문가적인 시점에서 바라봐야

정보공시는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뜻에서 넣은거임

즉, 공급망 실사대응은 수출 기업 이전의 협력업체까지 ESG를 평가해서 수입하겠다.. 라는 것임

■ ESG 평가 

 평가 > 진단 > 공시(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데

평가는.. 여기 두개에서 나오는 평가항목으로 평가함

정리하자면 ESG 공시는 이렇게 이루어진다는 것..!

평가 > 진단 > 개선 > 공시

■ESG 경영은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 중요

탄소배출은 생산과정만이 아닌, 원재료 구입 > 소비자의 최종 제품 폐기에 이르기까지 책임

■(전략) 기획 부서

전체 업무 구조상에서 기회,차별화된 전략 발굴

ex. 미쉐린 전략 팀 : 새로운 ESG 사업모델 개발

10만 마일동안 풀서비스(설치, 유지, 교체, 재활용)

■구매부서(대기업 구매부서, 중소기업 영업부서)

투자자 > 글로벌기업 및 EU(공급망 실사제도) UN > 정부(2050 탄소중립 목표) > 대기업 > 중소기업

정부의 당근 :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 시 세액공제, 공공조달 시 ESG 우수기업 가산점

EU 공급망 실사제도 > 유럽시장 진출기업(국내 대기업) ESG 요인에 책임의무 부과, 미이행 시 수입금지 제재

업종별 ESG Risk

-건설, 조선, 기계 : 외주화과 높고, 산재사고 발생율이 높음

-자동차, 에너지 : 중소협력사의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감축 요구 증가

-헬스케어 : 규제 증가, 스타트업종 급성장에 비례, 리스크 관리 필요

■국내 대기업 구매부서 ESG 활용 사례

영국 친환경인증기관의 탄소발자국(탄소배출을 표현한 마크, 얼마나 탄소를 배출했는지) 인증 획득. 

>제조~소비~폐기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총량

제조단계 :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 전국 9개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과 집열 설비 구축 > 탄소 배출량 감소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는 포장 3R(Reduce, Recycle, Remove)

플라스틱 포장재 축소, 재활용 쉬운 포장재 도입, 화학물질이 남지 않는 수성잉크 사용

■R&D (연구개발) 부서

EU 탄소국경세 : 온실가스를 배출한 기업의 제품 수입 시,

EU기업 제품과 동일하게 비용 부과

탄소국경세 :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교체하는 등 관련 설비투자 부담 > 가격인상

EU : 2023년부터 5개 분야(철강, 시멘트, 비료, 알루미늄, 전기)에 탄소국경세 적용 계획

2026년에는 전제품

■ R&D (연구개발) 부서 활용 사례

종이타월과 손건조기 제품을 사용할때 어떤게 더 탄소를 더 잘 배출시킬까? > 그걸로 D사의 손 건조기가 탄소 발생이 적다는 걸 밝혀냄

■마케팅 부서(4P 과정에 ESG 반영)

■사회공헌 (CSR)

비즈니스 활동 >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

SK텔레콤 : 미얀마에 쿡스토브 54000대 보급

>기업이익을 사회환원, 사업에 활용할 탄소배출량 상쇄

기존에 하루 2끼에 6시간의 조리시간(오랫동안 불을 피움)이 소요 > 쿡스토브를 통해 조리시간 단축> 10만톤의 탄소배출량 감축 > 감축한 탄소배출량을 탄소배출권으로 확보

탄소배출권..은 점차 거래비용 폭등 추세(탄소를 배출한만큼 탄소 배출권을 구매해서 상쇄해야함)

■대기업의 중소기업 ESG 지원 확대

향후 중소기업의 ESG 경영수준이 거래조건화 (매출액과 이익에 영향)

그래서 대기업이 동반성장(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함

■모든 수출기업의 ESG 필수화

대한상공회의소 '국내 수출기업 조사결과' (2022)

-150개 기업 중, 75% 수출과정, ESG를 평가받음

 ex. A 가구업체 : 미국 유통업체 납품 중, 외국인 근로자 숙소가 안전심사 미통과 > 납품무산

■협력업체-대기업 간 거래기준 변화

EU, 미국 : 탄소국경세 도입 예정 > 기업들은 탄소를 줄이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

OECD 국가 중 온실가스배출 증가율 1위, 한국

2023~2026: 계도기간 > 2026년 ~ 본격시행

■대기업-중소기업 간 공정거래 협약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대기업 > 1차 협력사 > 2차 협력사 간 잘못된 관행 타파)

-공정거래위원회 : 동반성장지수를 산정해서 대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

-공정계약, 법위반 예방 및 법준수 노력사항, 대금 지급 > 대부분 ESG의 social 영역

■스타트업, 창업 초기부터 ESG 시작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자금 유치가 필요한 벤처기업

■정부와 ESG 협의회 구성 계획(2024)

-민간활동 컨트럴타워 'ESG 협의회' 설치

-국내 ESG 공시제도 정비(중소, 중견 기업의 금융지원 확대 계획)

재무재표 공시 의무화처럼 ESG도 공시제도를 정비함

-서울시 : 지속가능발전 추진과제(다음 페이지 참조)

서울시 출연기관에 대해 ESG 항목을 넣어서 경영평가 예고 > 전국 지자체로 확대 전망

■서울시의 ESG 정책 : 2030 지속가능도시 서울

■국내에서도 투자가 기업 ESG 선도

유엔(책임투자원칙)총회(2018) : 국민연금관리공단에 ESG 투자 촉구

국민연금관리공단 발표(2020) :

- 2022~운용기금의 50%를 ESG 를 반영한 자산에 투자

증권사에 주문 : '증권사 리포트에 ESG 요소를 포함'

-금융위원회 기업공시제도 개선방안 제시

코스피 상장사에 ESG 관련 공시 의무화(2030~)

한국투자공사 : 투자자산에 ESG 고려, 위탁운용사 선정 시 ESG 반영

■공신력 지표 등장

ESG 관련 글로벌 지표가 600가지다.. > 투자 결정의 기준 제시

ESG 지표를 설정하고 ESG를 평가 : 지표는 전 세계적으로 통일하고 있는 추세, 평가는 기관에 따라 분화되고 있다

평가 방법은 산업이 다양하기 때문에 업의 특성을 반영해서 분화하고 있는 추세다 (평가를 통해 규제, 투자, 대출 등의 혜택이 연결되기에 산업별, 규모별, 기관 특성별 차별화된 지표가 필요하다)

금융위원회 KRX ESG 포탈 : 상장사 ESG 평가등급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용 '으쓱' : 중소기업 ESG 사례

■기후위기, 글로벌 협정의 압박

기후위기.. 심각하다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발표하고 점검을 받아야한다고 2021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말함

한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를 감축해야한다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글로벌 기업의 요구(EU 수출하려면 .. 노력해라) > 선택의 상황이 아니고 중요한 경영 사안이다

■소비자 MZ세대 & 소셜미디어

MZ세대(인구비중 34%, 주요기업 구성원 비중60%)
ESG 기업에 대한 구매 의향과 취업의향이 높다

Z세대

지속가능성보단 생종가능성 차원에서 기후위기를 받아들일 정도다

환경보호를 위한 일상적 실천행동과 습관을 중요시한다

플로깅 등

■정부, 기업의 social 부문, esg 강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 근로기준법 2019.7 시행

산업안전보건(EHS), 지적재산 및 고객정보 보호등의 ESG(S) 관련 법과 규정을 준수 위한

-인사장치(2022)

-ESG 이해 및 해결절차에 대한 사내교육과 캠페인

-ESG 이행 수준을 임직원 목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e)에 반영 > 직원도 이걸로 개인의 성과를 평가받음(고과)

= 모~두의 일이다

■기업 Governance 부문, ESG 강화

SK그룹 KPI 반영 사례 : 계열사 KPI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비중을 50%까지 상향

SK 텔레콤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조, 이사회가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1.대표이사 선임

2.보상 적정성 심의

3.경제계획과 KPI 승인/평가

SK 이노베이션(2021) : CEO/주요 임원의 KPI 성과평가 > ESG 비중을 최대 20% 확대 추진